タイトル:하타쿠치 아리스 キャラクター名:畑口 愛凜翠/하타쿠치 아리스 種族:인간 年齢:28 性別:시스젠더 여성 髪の色:붉은색 / 瞳の色:하늘색 / 肌の色:조금 어두운 身長:177 体重:67 ワークス  :フリーター カヴァー  :메이드 카페 주인 シンドローム:キュマイラ、サラマンダー ■ライフパス■ 覚醒:忘却 衝動:憎悪 ■能力値と技能■ 【肉体】:6 (シンドローム:3,2 ワークス:1 ボーナス:0 成長:) 〈白兵〉:SL1 / 判定 6r+1 〈回避〉:SL / 判定 6r 〈運転〉:SL2 / 判定 6r+2 【感覚】:1 (シンドローム:0,0 ワークス:0 ボーナス:1 成長:) 〈射撃〉:SL / 判定 1r 〈知覚〉:SL / 判定 1r 〈芸術〉:SL / 判定 1r 【精神】:1 (シンドローム:0,1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RC〉:SL / 判定 1r 〈意志〉:SL1 / 判定 1r+2 〈知識〉:SL2 / 判定 1r+2 【社会】:2 (シンドローム:1,1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交渉〉:SL / 判定 2r 〈調達〉:SL / 判定 2r 〈情報〉:SL1 / 判定 2r+1 ウェブ 【HP】    53 【侵蝕基本値】 38% 【行動値】   3 【戦闘移動】  8m ■エフェクト■ 《スキル名》  /SL /タイミング/判定/対象 /射程/コスト/効果など 《ワーディング》/★$/オート$  /自動/シーン/視界/-$  /非オーヴァードのエキストラ化 《リザレクト》 /1$ /気絶時$  /自動/自身 /-  /[SL]d$/コスト分のHPで復活 《이지스의 방패》   /3 /오토    /자동 /자신  /지근 /3   /가드치에 +[LV]D10 《군신의 수호》   /1 /오토    /자동 /자신  /지근 /2   /즉시 커버링, 한번의 메인프로세스 한번 《빙설의 수호》   /3 /오토    /자동 /자신  /지근 /3   /HP데미지를 [LV+1]D10점 경감, 한라운드당 한번 《거인의 생명》   /4 /상시    /자동 /자신  /지근 /-   /최대 HP에 +[LV×5], 기본침식치 +3 《얼음의 방패》   /3 /오토    /자동 /자신  /지근 /2   /가드치에 +[LV×5] 《강철의 육체》   /3 /메이저    /자동 /자신  /지근 /2   /[LV]D10+【육체】점의 HP회복, 폭주 이외의 배드스테이스 소거 ■装備とコンボ■ ・武器とコンボ 名称 価格 種別 命中  攻撃力 G値 射程 メモ    5   0   3r+15           이지스의 방패+얼음의 방패    3   0   3r+6            강철의 육체    3   0   4r             빙설의 수호 =価格合計= 11 pt ・防具     装甲 回避 移動  価格  名称 / 備考 鎧 :               / 下着:               / 修正: = 合計 =  0   0   3    pt ■所持品■ 名称 単価 個数 価格 備考       1   0       1   0       1   0 =所持品合計=     0 pt =装備合計=      11 pt = 価格総計 =     11 pt 【常備化ポイント】 4 pt 【財産ポイント】   pt ■ロイス■ 対象      好意 悪意  備考 키리타니 유우고    信頼 不快感 N/...이미 손 떼고 왔지 않습니다. 관여하지 마십쇼. 사쿠라다 루카     尊敬 隔意  N/... ...이제 당신을 이해할 생각도, 마음도 없습니다. 이치노미야 린카    好意 脅威  P/전 점장님, 이렇게 맡겨버리고. ...어쩔 수 없다지만. 오다 메이      慈愛 不安  P/...그냥, 예전의 저 같아서 익숙해보였습니다. 전하지 못한 마음: 레니빙 同情 脅威  N/어쩔 수없습니다. ...당신이 우리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その他■ メモ: 딱딱한 다나까, 존댓말. 어릴 적 ugn 지부 근처에 버려져 에이전트에 의해 주워짐. 버려졌을 때 부터 오버드로 각성되어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지부장도 허락. 이후에는 ugn칠드런으로 키워지고, 그도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며 잘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여러 에이전트가 희생되고 졈화가 되었던 끔찍한 사건. 그 속에서 자신을 키워준 에이전트가 졈화가 된, 그리고 믿고 의지했던 지부장이 그 선배를 가차없이 사살한 뒤로 환멸을 느끼고 ugn을 나오게 된다. 이후 떠돌다 메이드 카페의 1대 사장이 이곳에 오지 않겠냐며 제안, 일을 거듭하고 인정받아 사정이 생깅 1대 사장 대신 2대 사장으로 위임. 기본적으로 말보다 행동, 남을 지키고 질서를 지키는 사람. 누군가를 죽고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자신도 피해를 막아내는 것에 집중 url: https://charasheet.vampire-blood.net/299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