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마나츠 キャラクター名:마나츠 種族:인간 年齢:17 性別:시스젠더 여성 髪の色:시크릿 투톤 포니테일. 겉이 백색, 안쪽이 분홍빛 / 瞳の色:분홍빛을 띠는 흰 눈동자 / 肌の色:핑크빛이 도는 쿨톤 身長:161cm 体重:48.7kg ワークス  :UGNエージェントB カヴァー  :고등학생 シンドローム:ブラックドッグ ■ライフパス■ 覚醒:忘却 衝動:解放 ■能力値と技能■ 【肉体】:4 (シンドローム:2,2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白兵〉:SL / 判定 4r 〈回避〉:SL / 判定 4r 〈運転〉:SL / 判定 4r 【感覚】:3 (シンドローム:1,1 ワークス:1 ボーナス:0 成長:) 〈射撃〉:SL1 / 判定 3r+1 〈知覚〉:SL1 / 判定 3r+1 〈芸術〉:SL / 判定 3r 【精神】:2 (シンドローム:1,1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RC〉:SL1 / 判定 2r+1 〈意志〉:SL / 判定 2r 〈知識〉:SL / 判定 2r 【社会】:1 (シンドローム:0,0 ワークス:0 ボーナス:1 成長:) 〈交渉〉:SL / 判定 1r 〈調達〉:SL1 / 判定 1r+1 〈情報〉:SL1 / 判定 1r+1 UGN 【HP】    30 【侵蝕基本値】 41% 【行動値】   8 【戦闘移動】  13m ■エフェクト■ 《スキル名》  /SL /タイミング/判定/対象 /射程/コスト/効果など 《ワーディング》/★$/オート$  /自動/シーン/視界/-$  /非オーヴァードのエキストラ化 《リザレクト》 /1$ /気絶時$  /自動/自身 /-  /[SL]d$/コスト分のHPで復活 《하드 와이어드》   /4 /상시    /자동성공/자신  /지근 /기본 +4 /당신은 블랙 독 전용 아이템 중 LV개를 골라 상비화한다. 《라이트 커스텀》   /1 /상시    /자동성공/자신  /지근 /기본 +2 /【육체】, 【감각】 판정 다이스 +1 《오버 슬롯》    /2 /마이너    /자동성공/자신  /지근 /2   /해당 메인프로세스 데미지 +[lv*2] (판정 다이스 -3는 라이트 커스텀으로 인해 상쇄.) 《컨센트레이트:블랙독》 /3 /메이저    /-  /-   /-  /2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치-LV(하한치 7.). 《암즈 링크》    /3 /메이저    /사격 /대결  /무기 /2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LV개. 《미카즈치》    /5 /메이저    /-  /대결  /-  /6   /데미지 롤 +3D. 시나리오 lv회 사용. ■装備とコンボ■ ・武器とコンボ 名称  価格 種別 命中 攻撃力 G値 射程 メモ 소형 부유포    0   -2  5       20m  (칸 3개분)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오토 액션으로 장비 가능.  이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는,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0   0 =価格合計= 0 pt ・防具     装甲 回避 移動  価格  名称 / 備考 鎧 :               / 下着:               / 修正: = 合計 =  0   0   8    pt ■所持品■ 名称  単価 個数 価格 備考        1 록온 사이트    1   0   사격 판정 달성치 +2        1   0 =所持品合計=     0 pt =装備合計=      0 pt = 価格総計 =     0 pt 【常備化ポイント】 4 pt 【財産ポイント】  4 pt ■ロイス■ 対象   好意  悪意  備考 뇌제            《미카즈치》 이펙트 습득 마나츠    好奇心 侮蔑  자신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다. 알 수 없다. 츠키유키 사야  親近感 不信感 자신의 언니. 기억하는 것은 이름과, 따스했던 온기 뿐. 치기라 아키히토 親近感 敵愾心 확연한 적. 배신자. 그런데... 어째설까? 이 낯설지 않은 느낌은.      好意  疎外感      執着  憐憫      信頼  嫉妬 ■その他■ メモ: ▶ 외관 : 반은 분홍빛에 반은 흰 생크림을 닮은 백발이라는 시크릿 투톤을 하고 있는 세미 롱헤어. 항상 포니테일로 높게 올려묶는다. 새싹같은 더듬이가 특징적. : 약간 분홍빛을 띠는 크림색의 밝은 눈동자. 다이아몬드 모양의 특이한 동공이 돋보인다. : 항상 세라복을 입고 다닌다. 사복은 반바지와 같은 시원한 옷을 선호하는 편. : 몸의 군데군데에 붕대나 반창고의 흔적이 보인다. 항상 밝게 웃고 있다. ▶ 성격 【Key Word】 질서선 / 천진난만한 / 맑은 / 털털한 / 말괄량이인 / 긍정적인 : 외향적인 성향이며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는 고작 2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친구가 많다. : 전체적으로 씩씩하고 소탈하며 활발한 성격.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헌신적이며 굳세고, 타인을 돕는 것에서 보람을 느낀다. ▶ 특징 : 혈액형은 RH+O형. 사자자리. 생일은 8월 1일. 탄생화는 빨간 양귀비(*꽃말: 위로), 탄생석은 시트린(*의미: 달콤한 추억).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 코드네임인 ‘오빌리비언 그레트헨’은 괴테의 희곡인 파우스트의 등장인물에서 따왔다. 선하고 올곧은 성정과, 모든 것을 잊은 망각의 상태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 Like - 여름, 아이스크림(가리지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소다맛 바), 전대물 애니메이션 : Hate - 겨울, 추운 것, 느끼한 음식 : 취미 - 야구. (공을 던지고 쫓아가는건 즐겁지!) : 추위를 많이 탄다. 몸에 열이 많으며 항상 피부가 따끈따끈하고, 추운 것을 싫어한다. : 체구가 작고 움직임이 날렵하며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다. 모든 사람에게 친근하다. : 말투는 "해요"체를 사용하고, 1인칭은 본인의 이름인 "마나츠". : 학교에서 쓰는 이름은 니치시키 마나츠 (日紫喜 真夏). 하지만 본명은 불명. 진짜 나이도 불명. 하지만 어린 아이로 보였기 때문에 적당히 나이를 가져다 붙였다. : 2년 전, 조직의 지원을 받아 중학생이 되었다. 전학을 왔단 설정으로 도쿄에 오게 되었으며 현재는 고등학생으로 진급했다. : 살짝 금사빠 기질이 있다. 금새금새 사랑에 빠져서 누군가를 동경하거나 좋아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연애 자체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듯. 단순히, 짝사랑을 즐기는 모양이다. : 말괄량이여도 임무는 성실하게 임하는 편. :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모든 기억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UGN 산하의 연구소에 있었다. 얼마 안 되는 기억의 단편들은 츠키유키 사야 (月雪 聖夜)라는 언니가 있었다는 점과, 자신은 여름을 좋아했다는 점. 자신이 여름을 좋아한다는 점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마나츠’라고 부르게 되었다. : 언니의 행방은 묘연하며, 이름조차 확실하지 않은 상태여서 찾을 순 없다는 것 같다. 오래 전 죽은 사람 중 언니와 동일한 나이대의 인물이 발견되긴 했으나 정확한 정보가 아닌 상태. 현재 마나츠의 혈연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마나츠의 진짜 신원도 불명. ▶ 과거사 : 실제 본명은 츠키유키 마히루(真昼).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 그는 도심에서는 떨어진 시골, 어느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마히루의 어머니는 UGN 에이전트였고, 아버지는 UGN의 지부장이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츠키유키 사야라는 5살 터울의 언니가 있었다. 마을은 아주 작고 폐쇄적이었기 때문에 또래 아이들이 거의 없었는데, 변변한 학교조차 없어서 집에서 공부방 형태로 공부를 했다. 마을의 유이한 아이들이 츠키유키 자매였다. 마히루는 항상 언니와 함께 놀았다. : 사야가 9살, 마히루가 4살이던 때의 일. 도심에서 찾아온 한 아이가 있었다. 처음으로 가족 이외의 또래 아이를 보아서 두 자매는 상당히 기뻐했다. : 자매는 사람 좋게 그 아이를 맞아주고 마을의 곳곳을 안내해주며 모험 놀이를 했다. 한적한 마을에서 드문 어린 아이, 그것도 처음보는 나이 또래, 도시 느낌이 나는 아이. 이야기를 해보면 해볼수록 아주 순수하고 사소한 것에도 감탄하며 말을 들어주는 재밌는 아이. 친구가 되는 데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하지만 사실, 그 아이는 “스노우 드롭”이라는 펄스하츠 칠드런이었다. 그는 어머니의 숙적이었고, 임무를 받고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제거하러 온 사람이었다. : 한여름. 내리쬐듯 더운 어느 날. 세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매미 소리를 듣고 있었다. 즐거운 한때이자, 그들에게는 평화로운 일상의 마지막 장이 되었다. : 스노우 드롭은 다 먹은 아이스크림 봉을 버리고 마히루와 사야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나는 내 할 일을 하고 돌아가야 한다.“, “너희는 다른 곳으로 도망쳐라.”…라며, 일방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정신을 잃었다. (스노우 드롭이 워딩을 폈다.) : 마히루는 언니인 사야보다 먼저 깨어났다. 두 아이는 뙤악볕 아래 쓰러진 채로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꽤나 더위를 먹은 상태였다. : 마히루와 사야는 나쁜 몸상태와 어딘가 불길한 예감 탓에 스노우 드롭의 경고를 무시하고 집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목을 들고 있는 스노우 드롭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마히루는 그 자리에서 스노우 드롭에게 살해당했고, 죽어가던 그 찰나에, 마히루의 시야에는, 절망한 언니에게 손을 내미는 스노우 드롭과 자신의 여동생과 자신이 살아온 일상, 세계를 배신하고 펄스하츠로 함께 떠나는 언니의 모습이 있었다. : 스노우 드롭의 실수였을까? 아니면, 마음에 든 친구들에 대한 마지막 자비였을까? 마히루는 ‘완전히는’ 죽지 않았다. 죽기 직전이던 상태에 어머니의 동료였던 UGN의 에이전트들에게 거두어졌으며, 그들의 어머니에 대한 전우애로 좋은 대우를 받아 ‘심장’과 ‘뇌’를 포함한 몸의 일부 중요 장기들을 기계부품으로 바꿨다. : 우수한 어머니의 레니게이드 능력을 물려받아서일까. 아니면 단순히 기적이었을까. 마히루는 신체 개조중 “레니게이드의 적합자”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순조롭게 오버드로 각성하여 UGN 칠드런이 되어 UGN의 연구시설에서 보호받으며 성장했다. : 그 사고로 이후로 모든 기억이 사라졌다. 마히루는 스스로의 이름을 ‘마나츠’라고 지었고 그 날 이후로 마나츠가 되었다. :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은 아찔해질 정도의 더위. 아이스크림의 달짝지근한 향. 여름의 푸르고도 푸른 하늘. 언니의 손.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어렴풋한 그리움을 안고 있었다. 그리움은 곧 사랑이 되었고 자신이 정말이지 좋아하는 것들이 되었다. : 그것은, 일상이 끝나는 날에 대한 결코 닿지 않을 동경이었다. : 한 편, 언니인 츠키유키 사야는 사망했나? 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 그는 마히루가 마지막으로 본 대로 더블크로스가 되어 스노우 드롭을 따라가서 펄스하츠 칠드런 “피오나”가 되었다. 현재는 에이전트로 활동중이지만. : 하지만 도중, 스노우 드롭이 사야만을 두고 펄스하츠를 탈주해버리고 스노우 드롭은 UGN 이레귤러인 아이펠 L. 리카르도의 손에 맡겨져서 일리걸 “마르코 고드윈”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사야는 자신의 모든 것을 망친 주제에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스노우 드롭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평범한 일상에 대한 미련을 전부 끊어버렸다. : 그러므로 현재, 츠키유키 마히루를 진심으로 찾아주거나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다. 언니와 유일했던 가족 외의 친구가 이제는 전부 펄스하츠가 되었다. 마히루의 흔적을 좇아주는 것은 오직 마나츠. 즉, 자기 자신 뿐이었다. 츠키유키 마히루는 세상에서 잘려나가 과거의 편린이 되어버렸고, 마나츠는 두 번 다시는 ‘그 때 그 시절’의 일상으로는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 그런데도, 진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그들을 그리워하는 마나츠 자신도 더블크로스인 셈이다. 죽음의 직전. 언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나던 순간. 그 배신의 순간은 여전히 마나츠의 무의식에 깊게 각인되어 있다. : 그렇기에, 마나츠는 자신에게서 등을 돌리는 언니의 그 뒷모습과 치기라 아키히토의 모습을 겹쳐보고 있었다. 무의식 중이었지만, 그에게서 소중한 사람의 단편을 찾고 있었고, 공감하며 연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남처럼 여길 수 없는’ 친근감을 안고 있었다. url: https://charasheet.vampire-blood.net/3767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