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호토하라 쥰 キャラクター名:호토하라 쥰 種族:인간 年齢:36 性別:남 髪の色:부드러운 갈색 / 瞳の色:금빛(사안 사용시 빛 없는 흑색) / 肌の色:밀빛 身長:179 体重:평균 ワークス  :UGNエージェントC カヴァー  :고등학교 교사 シンドローム:バロール ■ライフパス■ 覚醒:無知 衝動:憎悪 ■能力値と技能■ 【肉体】:1 (シンドローム:0,0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1) 〈白兵〉:SL / 判定 1r 〈回避〉:SL / 判定 1r 〈運転〉:SL / 判定 1r 【感覚】:2 (シンドローム:1,1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射撃〉:SL / 判定 2r 〈知覚〉:SL / 判定 2r 〈芸術〉:SL / 判定 2r 【精神】:5 (シンドローム:2,2 ワークス:1 ボーナス:0 成長:) 〈RC〉:SL1 / 判定 5r+1 〈意志〉:SL1 / 判定 5r+1 〈知識〉:SL2 / 判定 5r+2 국어 【社会】:2 (シンドローム:1,1 ワークス:0 ボーナス:0 成長:) 〈交渉〉:SL / 判定 2r 〈調達〉:SL1 / 判定 2r+1 〈情報〉:SL1 / 判定 2r+1 UGN 【HP】    27 【侵蝕基本値】 33% 【行動値】   9 【戦闘移動】  14m ■エフェクト■ 《スキル名》  /SL /タイミング/判定/対象 /射程/コスト/効果など 《ワーディング》/★$/オート$  /自動/シーン/視界/-$  /非オーヴァードのエキストラ化 《リザレクト》 /1$ /気絶時$  /自動/自身 /-  /[SL]d$/コスト分のHPで復活 《검은 철퇴》    /7 /메이저    /RC /-   /시야 /1   /공격력:+[LVX2+2]의 사격 공격. 같은 인게이지 X. 명중할 경우 대상이 행하는 모든 판정에 다이스 -1. 《흑성의 문》    /1 /메이저    /신드롬 /-   /-  /2   /조합 판정 다이스 +lv, 같은 인게이지 공격 가능 《컨센트레이트:발로르》 /3 /메이저    /신드롬 /-   /-  /2   /크리치 -lv(하한치 7) 《폭군의 망치》   /2 /메이저    /신드롬 /-   /-  /3   /조합 공격력 +[lv*3]. 대상이 배드 스테이터스, 혹은 모종의 발로르 이펙트 효과를 받고 있을 때에만 효과가 있다. 《요격하는 마안》   /3 /오토    /RC /1체  /시야 /7   /리액션 직전에 사용. 대상이 자신인 공격이 행해졌을 시, 리액션을 포기하고 《검은 철퇴》만을 이용한 공격을 행한다. 이 판정의 크리치를 -lv 한다. (하한치 7) 이 공격의 대상은 리액션을 행할 수 없다. 《자아내는 마안》   /2 /오토    /자동성공/자신  /지근 /1   /라운드 1회. 판정 직전 선언, 다이스 +lv개 추가. ■装備とコンボ■ ・武器とコンボ 名称 価格 種別 命中 攻撃力 G値 射程 メモ       0   0 =価格合計= 0 pt ・防具     装甲 回避 移動  価格  名称 / 備考 鎧 :               / 下着:               / 修正: = 合計 =  0   0   9    pt ■所持品■ 名称 単価 個数 価格 備考       1   0       1   0       1   0 =所持品合計=     0 pt =装備合計=      0 pt = 価格総計 =     0 pt 【常備化ポイント】 6 pt 【財産ポイント】   pt ■ロイス■ 対象   好意 悪意  備考 사안           이펙트에 '명중할 경우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이 행하는 모든 판정에 다이스를 -1개 한다'는 효과 추가. 단, 「난이도: 자동 성공」 이펙트에 의한 다이스 추가 수정에 -1(최저0)개. 호토하라 에미  純愛 劣等感 정말로 사랑하는 아내. 세계와 일상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제일 소중한 사람. 학교 학생들  庇護 食傷  자신이 가르치는 사랑스러운 제자들. 쥰은 아이들에게는 약했다. 아이들에게는 상냥하게 해야지. 아이들이야말로 미래니까. 미카미 나루시게        지부쵸~ ■その他■ メモ: 호토하라 쥰 (蛍原 順) 36살, 남성, 커버:국어선생님/웍스:UGN 에이전트 외관 :: 캬라멜 브라운 빛의 갈발과, 버터 스위트콘빛의 부드러운 금안. 검은 색의 반무테 안경을 끼고 있었다. :: 눈이 큰 편. 눈매는 살짝 끝이 퍼진 물방울 모양이었으며, 속눈썹도 머리색과 같은 갈색이었다. :: '사안'의 힘을 사용할 때에는 양쪽 눈 색이 빛 한점 없는 칠흑으로 변한다. 동시에 세계도 흑백으로 보이게 되었다. :: 2대 8 비율의 쉼표머리였다. 머리 숱은 많은 편이고 살짝 목을 덮을 정도의 천연 파마 머리. 눈썹은 숱이 적으며 검은 색. :: 셔츠, 코트, 양복, 항상 단정한 옷을 선호했다. 하지만 너무 빡빡한 올 수트같은 것보다는 캐쥬얼 수트 계열을 선호했다. 성격 【Key Word】 질서선 / 온화한 / 다정한 / 온후한 / 외유내강 / 이타적인 / 심지가 굳은 :: 선하고 올곧은 사람. 악(惡)을 미워하며, 올바르고 정당한 수단으로 악을 처벌하고 타인을 구제하길 원한다. :: 항상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감정 기복이 없고, 언성을 거의 높이지 않았다. :: 늘상 유들유들한 태도를 취했으며 끓는 점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동물로 비유한다면, 리트리버 계열. :: 항상 웃고만 있으며 타인에게 관용을 베풀기 때문에 만만해 보이기 십상이었으나 사실 보이는 것보다도 안은 단단하고 심지가 굳은 편이었다. :: 비오버드, 오버드 가리지 않고 그들이 존중받아 마땅하다 여겼다. 단지 어린 아이들이나 민간인같은 약자가 조금 더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연하지만.) :: 타인을 위해 무작정 희생하고자 하는 성향은 아니었으나, '옳음'에 따라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면 목숨도 내줄 수 있다고 여겼다. 기타 :: 호토하라 쥰(蛍原 順). 시스젠더 남성. 게자리. 생일은 7월 7일(칠석). 탄생화는 ​서양까지밥나무 (*꽃말 : 예상), 탄생석은 스타로즈 쿼츠 (*의미 : 만남) :: 결혼 후, 아내를 따라서 성씨를 바꿨다. 본래의 이름은 '나나오우기 쥰'(七々扇 順). :: 칠드런 출신의 에이전트. UGN이 설립된지 얼마 안 되었을 시기부터 있었던 원년멤버이자 제법 오래된 베테랑. 코드네임은 '칠석의 하고이'라고 쓰고 '알타이르'라고 읽는다. 코드네임의 기원은 견우와 직녀 이야기에서 따와서 독수리자리의 α인 '견우성'으로 했다. ::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교사 일을 한지는 12년정도 되었다. 에이전트긴 하지만 '비일상'의 UGN의 일 만큼이나 '일상'의 교사 일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1인칭은 저(私), 2인칭은 그대(貴方). 3인칭은 성별 상관 없이 아이들에게는 이름이나 성씨에 '~군'을 붙여주고, 어른들에게는 '~씨'를 붙여준다. ▷Like : 아내(☆), 토피넛 라떼, 견과류, 지부의 사람들, 시조(하이쿠), 문학, 어린 아이들, 제자들, 일식, 올바른 일 ▷특기 및 취미 : 요리를 포함한 가사일 전반, 독서, 시 쓰기, 오래된 레코드판 수집 :: 상당한 애처가에 팔불출. 기본적으로 느릿한 말투로 말하지만, 아내인 에미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빨라진다. 유일하게 에미만은 ~씨 없이 이름으로만 부른다. :: UGN의 방식 전부에 동의하진 못하지만, '오버드와 인간이 화합한다'는 UGN의 사상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 지부에 대한 충성심도 높은 편. :: 요리를 잘한다. 양식, 일식, 디저트, 메인 요리, 베이킹 등등 가리지 않는다. 요리 외에도 가사일 전반에 대해 상당한 프로. 집에서 모든 가사일은 전부 자신이 하고 있다. :: 음식을 가리진 않지만 양식과 일식 중, 굳이 따지자면 일식파. 자극적인 패스트푸드보다는 담백한 슬로우푸드를 선호한다. :: 약자, 특히 아이들에게 약하며 보호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상대가 설령 FH 칠드런일지라도 아이라면 간혹 흔들리는 일이 있었다. ▷Hate : 악(惡), 약자를 해치거나 괴롭히는 일, 불륜이나 바람 :: 기본적으로 악한 행위나 악한 행동을 싫어한다. 특히 민간인이나 어린 아이들같은 약자를 괴롭히는 일은 혐오했다. 그것이 FH든 UGN이든간에,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 불륜같은 행위를 이해하지 못해 경멸하고 타인의 마음을 배신하는 자를 모멸했다. ▷졈화 : :: 마을로 침범한 FH와 응전하다가 졈화. 갑작스러운 FH의 습격으로 지부가 괴멸했다. :: 당시에 명확하게 무슨 행동이나 일을 했는지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를 망가트려가면서도 자신의 제자들과 마을을 지키려 필사적으로 싸웠다. :: 마지막 순간에는 지부의 문을 몸으로 막고 복도에서 FH와 응전. 지부 입구 복도에서 폭사 및 졈화한 채로 UGN에게 발견되어, 제압 및 보호되었다. :: 전뇌세계에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신경쓰는 것은 역시 저가 지키던 학생들과 아내, 그리고 지부의 사람들이었다.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싸우는 중에 만났는지, 그들이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기에, 무사한지조차 알 수 없었다. :: 이 전뇌공간에서 지부의 사람들과 마주치고서야 적어도 지부의 이들은 무사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을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마을을 무사히 지켜내지 못하고, 지부의 사람들도 위험하게 만들었음에 대해 큰 책임감과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 UGN에서 일해온 기간이 긴 만큼 '한 번 일상을 버리고 졈화한 사람은 두 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점 정도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홀로 남기고 와버렸고, 두고 온 학생들도 신경쓰이기 때문에 '만약에 기적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 단지 "무리해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이상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희생해서 돌아가야 한다면 그냥 이곳에서 죽음을 택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중이다. 솔직히, 지금 이렇게 지부의 사람들과 만나서 인사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이미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다. ▶과거사 : 각성:《무지》 출신:《가족과 소원함》의 칠드런 출신의 에이전트.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2남 1녀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초등학생 시절, 형제와의 가벼운 다툼 끝에 저도 모르게 이펙트를 써버려서 형제를 상처입혔고 충격을 받아 스스로 집을 나왔다. 그 뒤로 칠드런이 되었다. 칠드런 시절에는 자신이 오버드라는 자격지심에 빠져 스스로를 괴물이라 여기며 비뚤어져버렸다. 일상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지 하고 살던 그였으나 잠입임무로 파견된 고등학교에서 만난 "호토하라 에미"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그에게서 이런저런 일상에 대해 접하게 되며 일상과 삶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은 오버드이고 에미는 비오버드였기 때문에 임무가 끝나자 두 번 다시는 만날 수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에이전트가 된 이후 정말 우연히 졸업 후 동창회를 하러 온 에미와 운명적으로 마주치고 그에게서 고백 겸 청혼을 받고 결혼. 에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하여 교사가 되었고 지금에 달한다. 경험:《자녀》로 아이가 있었으나, 아이가 정확히는 뱃속에서 사망했다. 임무에서 한 FH셀과 큰 마찰을 겪게 되고, 슌을 경계한 FH 에이전트가 위협으로 폭발물 테러를 감행한다. 그 결과 에미가 근무하는 회사의 건물이 폭발. 어떻게든 에미의 목숨은 살렸으나 사고의 충격으로 에미가 아이를 유산하고 그는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그 사고에 대해 '자신이 지키지 못했다.' '자신이 조금만 더 제대로 임무에 임했더라면'하고 큰 책임감과 자책을 안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학생들이나 칠드런을 비롯한 아이들을 제 아이처럼 아끼며 강박적으로 지키려 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는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만 보낼 것 같았으나 갑작스런 FH의 습격으로 지부가 괴멸. 현재는 "졈화된 상태"로 UGN에 의해 보호되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그의 모습은 저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필사적으로 아이들을 지키다가 폭사한 모습이었다. UGN에서 일해온 기간이 긴만큼 현 사태에 대해선 결국 오버드에게는 죽음이나 졈화뿐이니 언젠가는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의외로 초연하지만 남겨두고 온 아내와 자신의 학생들이 신경쓰인다. 그들은 무사한걸까. 그것만이 미련이다. url: https://charasheet.vampire-blood.net/3892005